iPad 중국 상표권 $6천만불에 팔리다.

//iPad 중국 상표권 $6천만불에 팔리다.

iPad 중국 상표권 $6천만불에 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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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이 드디어 중국 내 iPad 상표권을 6천만불에 매입하게 됐다.

 

중국 내 상표권자인 Proview는 그동안 4억불 이하로는 판매하지 않겠다며 apple의 상표권 이전 요구를 거절해왔다.  따라서 ‘헐값 매각’에 해당될 수도 ipad있는 이번 거래 금액을 놓고 상표 권자인 Proview가 더이상 법정분쟁을 이끌만한 경제적 여력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란 후문이다.

apple의 중국내 매출은 전분기 79억불이다. 이에 비하면 6만불은 애플에게도 성공적인 거래라 할 수 있다. 

 

한데 이번 상표권 분쟁이 만약 대한민국에서 일어 났다면 법원과 언론과 우리 사회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십여년 전 우리에게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Proview의 결과와 전혀 다른 양상으로 표출됐다. 인터넷에 대한 몰이해로 중무장한 어느 언론이 시작한 마녀사냥식 보도와 그에 동조한 여론은 급기야 똑하고 유망했던 한 청년을 순식간에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투기꾼으로 추락시켰다청년은 여론의 부당한 뭇매를 끝까지 버티지 못했다. 결국 청년은 모든 것을 내던지고 또 다른 기회를 찾겠다는 말을 남기며 국내를 떠났다는 소식이 뒤늦게 들려왔다. 그러나 인생에 있어 기회는 옆집 멍멍이가 놀러오듯 매일 찾아 오는 것이 아니며 찾아 온 기회를 매번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남들이 보지 못한 인터넷 핵심 키워드 도메인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선점하는 데  성공해서 세계적 이목을 끌었던 대한민국 청년은 자신의 인생에 찾아왔던 소중한 기회를, 인터넷 주소창과 사이트 검색창도 구분하지 못해 헷갈려했던 기자와 그 기자가 이끈 여론에게 강탈당한 셈이다.  마치 잘못된 로 득 찬 가 무한 군중을 해 열변을 토하는 듯했던 당시의 선정적인 사 용이 어렴이 각난다. 쓴미소가 로 꼬리에 걸려든다.  

세계적 거대업 Apple과의 전쟁에서 Proview가 둔 나름의 성과를 진심으로 하한다. 또한 자유경제를 대하는 중국 의 사고가 오히려 다 발 선 낌마저 드는 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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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16-06-12T22:31:33+00:00 6월 12th, 2016|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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