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대응 방법

//실수 대응 방법

실수 대응 방법

제목 없음_150_600먼 길을 가다보면 허방다리 짚고 엎더지고 자빠질 수 있다.

나이와 경륜과 무관하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인데 간혹 대응의 순발력이 떨어져 큰 곤혹을 치르거나 아니면 짚은 허방다리를 끝내 인정하지 못하고 그 얕은 함정에 코를 박고 익사하는 분도 무수히 많다.  이제는 의원이라 불러야 될, 기정사실화 된 한 분을 놓고 아직까지도 논쟁이 뜨겁다.

 

애초부터 길을 잘못 든 거고 무리수를 둔 거다. 다시 말해 먼길을 가다보니 피곤도 하고 허기도 져서 허방다리를 짚은 거다.

어쩌면 그곳이 함정이란 사실을 번연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밟았을 수도 있다. 가는 길이 멀기도 하겠거니 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어두우며 난잡한 것들이 지고지순의 대의명분과 교차하는 길이 아니던가.

 

아무튼 필자의 생각으론 큰 무리 없이 빠져나오리라 생각했는데 상황은 접입가경으로 치닫는다.  빨리, 신속히 빠져나와 가던 길 재촉하시기 바란다. 애초부터 무리수였다. 귀한 재능을 허투루 낭비하는 모습이, 호응과 지지를 얻어야될 일단으로부터 멀어지는 모습이, 강 건너 불구경하는 구경꾼 입장에서도 많이 안타깝다.

 

 

By | 2016-05-28T02:13:21+00:00 5월 28th, 2016|미분류|0 Comments

About the Author:

Leave A Comment

RED’s House & 적폐 청산 뉴스

자유연합